디즈니 플러스가 한국에 정식 출시가 되었네요.
다양한 컨텐츠를 볼 수 있는 재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.
안그래도 넷플릭스가 지겨워졌는데 색다른 재미가 있을 것만 같습니다.
가격도 저 외에 3명의 파티워만 구한다면 저렴한 가격에 이용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것 같아요.
오늘 하루도 생각을 정말 많이 하는 날이 되었는데요.
길을 걸으면서 생각을 하는 것도 좋지만 OTT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재미있게 보내는 것도 어떨까 싶긴해요.
그래서 디즈니 플러스가 더 매력적이 아닐까도 싶습니다.
빨리 3명을 더 구해서 연회원으로 결제를 해봐야 겠어요.
오랜만에 친구들한테 전화나 돌려봐야 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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